구매를 결정하는 2개의 목소리
사 사지마 메시지가 날아옴
좌뇌는 기존 규칙을 따르려는 경향 IQ
우뇌는 새로운 상황에 대한 대처 EQ
구매결정을 할 때 실제로 뇌에서 일어나는 일
- 시계를 본순간 -> 시계를 사라는 메시지(신피질의 후방 및 측면에서 하나의 이미지로 합성된 후)는 변연계로 넘어가 평가
- 감정적 경험기억
- 광고, 구체적 체험 - 지위와 결합된 경험기억에 저장 -> 지배시스템
- 금, 고급스로운 가죽향기 -> 지배시스템
- 자극시스템 -> 구매에는 보상이 있음
- 결론적으로 구매해!
- 균형시스템
- 위험에서 보호
- 시계구입시 과도한 빚
- 변연계 감정적 기억에서 의식으로 들어감
- 너 미쳤구나. 시계에서 당장 손 떼!
- 신피질도 강하게 활성화
- 감정적 경험을 변연계에 저장
- 전전두피질 영역에서 결과 계산
- 고객이 시계를 구매하더라도 편하지 않음
- 오랫동안 세가지 시스템에 의해 신경망이 활성화 -> 장기 강화현상
- 작은 자극에도 쉽게 흥분
- 지배시스템 및 균형시스템 둘다 활성화 되어 결정을 내린 후에도 며칠간이아 지속
- 균형시스템 활성화 때마다 의구심
자아는 구매결정의 관객일뿐
- 지배, 균형, 자극 시스템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동안 자아는 영향력 없음
- 자아는 알아차리지 못함
- 7~80퍼센트의 무의식적 결정의 ㅅㄹ체
- 의식적인 결정
- 자아를 체험하는 것은 서구적 발상
- 동양 문화권에서 자아와 세상을 구분하지 않음
- 무의식의 조종을 받는 관객
이성을 담당한 신피질은 어던 영향을 미치는가?
- 신피질
- 정보제공
- 성공확률 결과 예측
- 조언자 역할
- 동기 및 감정시스템의 틀 안에서 계산
- 부정적, 긍정적 결과를 포함한 경험 저장
- 손상되면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
- 신피질은 고차원의 잉
- 경험, 결과는 벼연계의 조종과 감독하에 계산되고 통합됨
- 감정시스템의 목표는 신피질에서 계획으로 전환되고, 목표달성의 확률은 극대화 된다.
인공지능의 소리는 그 소리를 들었던 소리파일에 유사하게 닮아야 한다, 그 완벽하지 않음이 개성을 만들어낸다.
왜 충동구매를 할까
- 사라! 짧음
- 자극시스템 활성화
- 균형 시스템의 방해를 받지 않음
- 같은 디자인에 색만 고민
- 맛의 경우 더 다양함, 언어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움
- 인간의 언어는 20만년, 변연계의 기본은 200억년
더 커진 세제 용기가 외면당한 이유
- 기능적인 구매결정도 있다?
- 설문조사도 더 커진 용기 구매 의사
- 결과는 실패
- 미국 가정 캐비닛에 세제칸이 고정
- 바깥에 두니 걸리적거림
- 실제 이유는 정리되지 않은 세제 용기가 주부의 정리감각(균형/규율)을 방해
- 페인트
- 경쟁사, 영하온도, 적은양으로 가능
- 작업자의 효율을 높여줌
- 효율성
- 지배와 규율통제 사이
- 상품이 목표달성을 도와야 함
뇌는 자동 시스템을 좋아한다.
- 눈치 못챈사이에 무의식이 행동
- 레스토랑에 자리 자유롭게 선택
- 구석을 선택
- 안전한 장소 본능
뇌가 의식을 배제하려는 진짜 이유
- 세가지
- 의식없이 동기, 감정프로그램을 통해 행동으로 전환되면 반응이 빠르다.
- 동기, 감정프로그램은 검증된 해결책을 포함하고 있다.
- 의식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다.
- 20퍼센트
- 자동모드 5퍼센트
의식은 왜 필요할까?
- 새로운것
- 미지의 것
- 지적인 문제를 풀어야 할 때
단순함을 활용해 고객의 뇌를 편안하게 해주어라
- 뇌가 자발적인 경우는 보상, 처벌을 피할 수 있을 때
- 구매 증폭기!
- 단순함
- 복잡한 메시지는 고통 증폭, 단순한 메시지는 보상 활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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