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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전동킥보드의 시대

요즘 전동킥보드 쉐어링 서비스가 엄청 많아졌더라구요. 잠실역에서 내려서 나왔다가 수많은 전동 킥보드 보고 당황 ㅎ

다들 돈을 벌고 있는 건지 치킨게임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, 과연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 까요? 종류도 다양하게 킥고잉, 빔, 고고씽, 라임, 플라워 로드 등등 가입해야 하는 회사들은 왜이리 많은지 ㅎㅎ 뭘 골라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. 보니까 잠실외에 탈 수 있는데가 각각 달라서 자주 이동하는 경로를 보고 선택해야 할것 같아요.

 

대부분 모델은 샤오미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서 만들었던데, 라임? 요건 좀 다른 모델로 만들었더라구요. 직접 생산하는건지 좀 달라 보였습니다. 선점하려고 하는 건지 아님 인기가 없는 건지 갯수로는 요 킥보드가 가장 많았습니다.

 

걸어가면서도 길따라 쭉 이어져있는 전동 킥보드가 너무 신기했네요.

여러분은 어떤 킥보드를 타시나요?